광고디자이너 어떤것부터 배워야할까?

광고디자이너 어떤것부터 배워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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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강쌤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광고디자이너

라는 직업에 대해서 어떤것부터 공부를 해야할지

근본적인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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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영상이나 이미지로 광고를 하고자 하는

상품의 많은 것들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소비자의 마음을 뒤흔드는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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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들에 매력을 느껴서 평상시에 아이디어가

많은 분들이라면 정말 적성에 잘 맞을수도있는

그런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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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고 뻔한 내용엔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지않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사람들은 새롭고 자극적인

무언가에 끌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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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가 상당한 드라마인 펜트하우스2도

시즌1부터 죽었던 배우가 2에서 살아나기도 하고

한명이 1인 2역을 하기도 하고 불륜도 이렇게

저렇게 꼬이고 꼬이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저는 드라마를 보지 않지만 슬쩍 보는것만으로도

대체 이게 뭔가 싶을정도로 막장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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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하루하루 새롭고 재밌는 드립들과 짤이

새롭게 생기게 되고 요즘은 '킹받네' '킹치만' 등

여러가지 대체 이게 뭔말이지 하는 새로운 밈들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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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요즘 광고 시장에선 '병맛' 컨셉의

약빨고 만든것 같은 광고가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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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도 그냥 뻔하고 잔잔한 광고 보다는

이렇게 저게 대체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느낌의 광고에 더 끌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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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트렌드에 현시점에서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때문일 텐데요? 출근길에 반은 유튜브를 볼만큼

정말 많은 분들이 유튜브 영상을 즐겨찾고 있고

크리에이터의 사회적인 영향또한 그만큼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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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광고는 기승전결이 있어야 하고

의미를 담고 있어야 하며

스토리가 있어야 좋은 광고다 라는 인식이

있었던 것에 비해서 요즘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광고가 말그대로 좋은 광고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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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의 SSG 광고는 신선한데를 식석갓세라고

말하고 광고에서 배우들이 아재개그도 하면서

뭔 말도 안되는 광고를 밀어붙이나 싶었는데

어느순간 '쓱' 이라고 하는 브랜드를 대중들에게

인식시키고 마케팅에 성공하면서 광고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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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전에 광고디자인이라 하면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한 광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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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욕구를 자극하고 구매를 촉진해서

판매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하는것을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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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광고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표현하는게

바로 광고디자이너 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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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쇄광고 보다는 영상광고 쪽으로 최근

트렌드가 변화 하였기 때문에 어떤 것을

배워야 할지 조금은 아리송 할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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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분야를 공부할때 어떤 분야인지를

따지지 않고 필요한 공부는 포토샵과 일러스트

두가지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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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있는 소스를 사용하면 새로운게 없기 때문에

새로운 이미지를 제작하기 위한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제작한 이미지를 보정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포토샵 두가지는 기본중에 기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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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광고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공부들을 하나하나 배워나갈수도 있지만

제대로 취업준비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광고디자인에 특화되어 있는 정규 교육과정

또한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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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대해 디자인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배워보고 싶은 분이 있으시다면

명함의 번호로 연락주세요 !

 

http://gn7.megastudy-computer-gn.com/doc/coun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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