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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코딩교육, 진학 준비에 있어서 지금은 선행을 해야 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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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윤쌤입니다.

2018년도부터 중학생 코딩교육이 의무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생도 마찬가지이며, 2019년도에는 초등학생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죠

국영수 학원으로도 벅차고 시간도 부족한데

지금 코딩까지 할 여건이 안되지만 요즘

정부에서나 학교에서도 소프트웨어 역량이나

컴퓨팅 사고력을 강조하며 정말 코딩교육이

필요한지 정보가 없어 궁금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일단 코딩교육에 있어서 '선택' '의무화'

차이는 교육 현장에서 확연히 다르게 나타납니다.

코딩을 배워본적이 없는, 컴퓨터와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지 않는 성인이라면 현재

'코딩'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게 대다수이며,

방금 언급한 그 교육에 대해서도 무엇인지 잘

모르는 성인은 교사와 학부모가 모두 해당됩니다.

 

 

청소년 교육에서 아직 코딩교육이 의무화

되지는 않았지만 코딩에 대한 사교육 시장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우리 나라의 특성상으로

초등학교에서 의무화를 시켰다면 유아기부터도

고려를 하기 때문에 언제 유아 코딩교육 붐이

시작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중학생 코딩교육 진학 준비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교육에 궁금하고 혼란스러운

생각들은 다들 비슷비슷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궁금해하실만한 코딩에 대해서 두 가지

정도의 질문으로 답변을 공유해드리자면

 

 

코딩 교육이 무엇인가요?

대체적으로 봤을 때 코딩도 컴퓨터 기술중의

하나에 속하기 때문에 '그동안 우리가 배워왔던

컴퓨터 교육과 같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실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컴퓨터 교육은 엑셀이나 워드프로세서,

한글 문서 등 '활용'에 있어서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컴퓨터 활용 교육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코딩교육'이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을 알려주기

위해서 매일 사용하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원리를 가르치기 위해 하는 것

으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고력을 길러주는

것이 바로 코딩 교육이라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프로그램들이

어떤식으로 만들어지고 어떻게 작동 하는지

논리적으로 큰 범위를 볼 때 아이들이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전제 하에서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는 원리를 익히며 구조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훈련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코딩 교육을 위해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가?"

중학생 코딩교육에 있어서 정확하게 진로를 잡고

싶어 미리 초등학생 때 부터 선행학습을 하고 싶다면

'상상할 수 있는 기회 주기' , '논리적으로 사고하도록 만들기' 가 중요 합니다.

컴퓨터 사고력의 본질은 '논리'이기 때문에

자신의 머릿속으로 상상한 것들을 토대로

이야기라는 구조를 통해 하나씩 풀어내고 진화

하여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해지는 시대여서

직접 스토리를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학생 본인이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더라도

내가 창작이 아예 불가능 하다면 그 기술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빛을 내지 못하겠죠

원인이 없이 결과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소한 것들 조차

논리적 사고의 기초가 되는 것이구요

 

최근에도 학원가에 '코딩 학원'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선행학습을 반드시 필요한 요구사항

까지는 아니어도 미리 준비해주는 게 더 좋으며

프로그래밍 언어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언어

이기 때문에 비교적 어린나이부터 공부를

했을 때 습득력으로 본다면 선행을 미리 해주는

학생들은 기간적인 부분을 함께 봤을 때 훨씬

더 수월하게 진행한다는점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 필요로하는 기술들 ]

 

첫 단계이자 가장 핵심이하 한다면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고 할 수 있는데 코드작성을

해주며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포함합니다.

코드를 짜면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므로 자신이 목표로 하는 결과, 작동원리,

순서 등을 기획하기도 하며, 인내의 시간을

요구하여 설계한 대로 쌓아 올리는데에

어느정도 개발을 배워 놓는다면 자신만의

코딩 실력을 드러낼 수 있는 자격증이나

프로젝트물, 소논문 포트폴리오, 대회나

공모전을 통한 입상 실적으로 증명자료로

인해 취업, 대학진학, 특성화고에 지원하는데에

있어서 가산점을 부여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아이가 '똑똑하고' '논리적인' 우등생이

되기 위해서 비전이 있는 IT분야의 전공을

살릴 수 있다는 장점과 대학진학 목표에

있어서 충분히 도전해볼 기회로 가치가

있으며 미래를 대비할 취업스펙으로도

자리잡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SW교육은 점점 필수화 교육이 되고 있다.

 

[ 코딩교육 및 입문에 도움이 되는 코딩로봇 ]

 

특히나 모바일 시대로 전환하는 시기에

좀 더 전망 있는 분야를 미리 학습하는 것도

좋은 선택중 하나이며, 어렵지 않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교육 수단과 더불어 이를 위한

코딩 교육 교보재가 각광받고 있는 추세 입니다.

다양한 센서를 포함해 프로그래밍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게끔 학습을 하는 것이죠

코딩교육을 파이썬부터 추천하는 이유가 있어요

올림피아드가 각종 대회에서 요구하는 기술들을

본다면 대부분 c언어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처음보는 코드들을 구현해야 하는데 바로

c언어로 들어가게 된다면 아이들은 생소하고 낯선

느낌으로 다가와서 거부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보통 반복적인 수업들에 있어서 지루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여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게 프로그래밍 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교보재 수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이 나이대의 학생들이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에 있어서 흥미를 가지며 재미도 느끼므로

대부분 학생들의 반응들이 상당히 좋은편 입니다.

학생 때의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에 있어서

진로를 잘 선택하는 것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특히 고등학생부터 진로 설정을 생기부에 적게 되어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결정 할수록 유리합니다.

대부분 고민이 많을 시기인데 아직도 해매는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뭘 해야 적성에

맞을지 잘 몰라서 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잘 하는 분야가 없거나 아직까지도 좋아는게 뭔지

모른다면 유망직종에 대해서 알아보는게 좋겠죠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고민이 있으시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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