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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면접 : 12시간으로 완벽하게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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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내일코칭스쿨 강쌤입니다.

코레일에 필기시험을 지원하셨던 분들의

결과 발표가 오는 10월 30일

진행되는데요?

면접전형은 경험 면접 및 직무 상황면접을 포함한

종합 평가로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돼요.

필기 합격자 발표가 진행되고부터

주어진 시간은 단 보름...!

면접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이번이 처음인 상황이라면

지금 당장 준비해도 시간이 없습니다

코레일 면접은 채용 시

경쟁률의 2배수를 뽑는데요?

아시다시피 요즘 공기업 취업이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할 만큼

만만치 않습니다.

보통 면접을 준비하는 부류는

세 가지 종류로 나누어집니다.

1. 혼자서 준비를 하는 경우

2. 스터디를 통해서 준비하는 경우

3. 면접 전문학원을 통해서 준비하는 경우

당연스럽게도 최종 합격자는

1<2<3 수로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일까요?

먼저 1번의 경우 잘못된 부분을 캐치할 수 없습니다.

단순하게 말을 잘하는 것이

면접에 합격하는 확률이 높다?

NO!

절대 아닙니다.

말을 청산유수로 한다고 하더라도

잘못된 습관 ( 예를 들어 다리를 떤다, 손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등)

시선 처리, 표정, 면접 기본 매너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감점을 당한다면

그저 말만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돼서

합격할 확률이 매우 낮고

저런 다양한 것들이 다 충족된다고 하더라도

너무 말투가 건방지다던가

내가 제일 잘났다는 듯한 답변은

면접관들로 하여금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

2번 방법으로 준비하는 분들은

1번 방법으로 준비하는 분들보단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서로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잘못되어 보이는 부분을 짚어줄 수 있고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은

혼자서 연습하는 것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스터디는 어디까지나 스터디일 뿐입니다.

스터디를 하는 스터디원들은 어디까지나

아직 합격을 하지 못한 지원자일 뿐입니다.

아무래도 서로가 경쟁자인 상황이라

상대방에게 정보를 얻어내고

본인의 개선할 부분을 찾는 용도라서

경쟁자를 이기기 위한 스터디일 뿐이죠.

혹은 제대로 된 스터디가 아닐 경우

사교모임의 장으로 변질되기도 합니다.

코레일 면접에 합격하고 싶으신가요?

공기업 취업이 만만하지 않다는 거

제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3번의 방법을 통해

정확한 자기 분석이 필요한 거죠.

저희 KG에듀원 내일코칭은

특히나 코레일 면접에 있어서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면접 전문 학원입니다.

특히나 코레일은 경험면접, 직무상황면접

두 가지를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며

이력서/경험에 기반한 질문을

미리 답변을 작성해 본 이후

모의면접 - 피드백 - 모의면접 - 피드백의 방식으로

두 번 체크해서 조금 더 꼼꼼하게

코레일 면접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답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했던 경험과 직무 사이의

공통점을 찾아내서 답변을 해야 하며

핵심적인 부분을 잘 강조해서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저희 내일코칭은 경력 10년 이상의

현재 기업의 면접관으로 활동하고 계신

전문 코치님들이 취준생들의 합격을 위해

노하우를 전수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높은 코레일 면접

합격률을 자랑하기 때문에

수많은 학생들이 합격을 하기 위해

타지역에서 찾아와서 수강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올해가 지나면 다음 공채까지

또 많은 시간을 취준생 신분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합격률을 올리고 싶은 학생이라면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 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명함의 번호

통해서 연락 주세요.

그럼 지금까지 강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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