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D
강쌤이예요~!!
오늘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알아볼까요?
먼저 산업혁명에 대해 간략하게 짚고 넘어가자면
예전에는 말만 통하면 물건을 서로 교환하거나
쉽게 쉽게 서로 간의 소통으로
산업문명이 교류가 가능했어요~
그러나 점차 문명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모든 가정에
컴퓨터가 보급이 되었고
한국에는 특히나 IT 강국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인터넷 서비스까지 활발해졌는데요?
IT강국을 넘어서 AI강국으로 -대통령 담화-
이로 인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업, 학교, 병원 등등
컴퓨터 없이는 일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죠
그럼 4차 산업혁명 이란?
바로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기계들의 발전인데요 이미 TV나 뉴스를 통해
몇몇 현상들을 보고 듣고 하신 적 있으실 거예요~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자율 주행 자동차나 혹은
드론으로 배달을 하는 등의 정말 보고 믿기
힘들 정도의 수준까지 올라왔는데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 자체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 기술 등이
널리 발전하는 걸 뜻해요
그렇기에 위의 예시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개발자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클라우드 전문가 역시 이에 해당되죠~!!
그럼 앞으로의 미래사회는
어떤 식으로 흘러가게 될까요?
인력을 대체하는 수요가 늘수록
사람의 일자리는 당연히 줄여들기 마련인데요
철밥통이라 여길 수 있는 공무원, 선생님
변호사, 판사, 검사 등등
안정권이 아니라고 할 수 있죠
이세돌 vs 알파고 (승)
이를 단적으로 나타내는 케이스가
몇 년 전 알파고 vs 이세돌 기사의 대국을
예를 들 수 있는데요
기존 인공지능이라 하면 개발자가 짜놓은
알고리즘 안에서만 계산이 가능했지만
이 알파고는 좀 다른 존재인데요 그건 바로
클라우드 + 딥러닝 기술이 초융합해
기존의 인공지능의 개념을 완전히 탈피한 범주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방대한 자료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과 딥러닝 기술로 인해 자기 스스로
끊임없이 공부하고 계산하는 능력이
조합되니 이세돌 기사의 한수에 대응하기 위해
짧은 시간에 수십수백수천수만의 가상 대국을 통해
신의 한 수를 두죠
오심 판결에 관한 영화
그럼 이게 바둑이라는 것 한정으로 끝날 수 있을까요?
간혹 뉴스에 보면 이런 기사 많이 나오죠
재판 결과에 오심이 있다.
불공정한 판결이다
하지만 컴퓨터에 그간 대한민국의 모든 법 조항과
판례를 심어주고 컴퓨터 스스로 딥러닝을 통해
배워나가 한 사람의 심판을 한다면?
보다 정확한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공무원, 학교 선생님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사회 이슈면에 크게 대두 되고 있는 문제
뇌물, 갑질, 왕따, 사건, 사고 수없이 많은
케이스가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어릴 적 학교 선생님이
한 특정 학생들에게만 잘해주고 다른 학생들을
차별했던 기억이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남는데요.
이 역시 컴퓨터에게 자료를 주고 스스로
공부를 하는 환경이 조성이 된다면?
한 반에 20~30명 되는 모두 학생에게
개개인의 걱정 고민, 학업, 성취 등
케어하고 관리해 줄 수 있겠죠?
감정의 동물
이런 문제가 지속적으로 뿌리 뽑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인데요.
아무리 사람의 멘탈이 좋다고 한들
그날 가족에서 무슨 안 좋은 일이 있다면
자기 스스로 통제하고 컨트롤하기 힘들죠.
마찬가지로 자신의 집안 사정이 돈 때문에
안 좋은 와중에 누군가가 큰돈을 주며
회유를 한다면 흔들릴 수도 있죠
그렇기에 감정이 없고 자기 스스로
오로지 자료와 데이터만으로 계산하고 결과값을
내리는 컴퓨터가 좀 더 믿음직스러울 뿐만 아니라
감정 소비가 심하거나 사람이 직접 스스로
하기 어려운 일도 척척할 수 있는 기계가 일을 하는
수요가 늘 수밖에 없죠
하지만 이런 컴퓨터에도 단점은 없을까요?
사람에게 있어 감정이란 장점이 되는 동시
단점이 되는 만큼
컴퓨터에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건 바로 "해킹"인데요.
오늘날처럼 스마트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시대는 또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스마트폰 하나가 또 하나의
자기 자신이라는 말도 나오는데요
스마트폰의 범주를 넘어 위와 같이
한 사람의 인생을 책임지는 판결 혹은
사람의 공부, 민원, 환경 등등 관리하는
공무원과 선생님의 역할을
"개인" 혹은 "집단"이 나쁜 마음을 먹고
"해킹"을 통해 악용한다면?
한 사람의 인생을 성장을 환경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할 수도 있겠죠
그렇기에 점점 발전하는 문명만큼 중요시되는 게
바로 해킹방어입니다.
그럼 앞으로 미래에는 일자리도 점점 없어질 텐데
남은 사람들은 뭘로 먹고살아야 하죠?
사라지는 직업만큼 새로 생겨나는 직업도 많아지는 법
지금 대한민국은 코딩 의무화 교육을 통해
앞으로의 미래를 맞설 인재양성하고 있습니다.
이 말인즉슨 새로 생겨날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여지의 폭을 주는 말입니다.
앞서 말했듯 인력을 대처하는 기술 또한 만들고
지키는 역할은 사람의 손에서 태어납니다.
인공지능 개발자, 클라우드 전문가
화이트 해커, 침해대응 전문가
보안 솔루션, 모의해킹 전문가
등등 이런 신세대 기술을 만드는 것 역시
사람이라는 말이죠
그렇기에 본인 스스로가 지금부터 관련해서
준비한다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한순간에 될 순 없겠죠?
모든 일에 순서가 있듯 이 역시 순서가 있는데요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을 시작으로
컴퓨터 언어 C언어, 파이썬, 자바 등
기본적인 이해관계를 알고 난후
자신이 어느 분야에 직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알고리즘, 네트워크, 서버, 시스템
화이트 해커, 클라우드 웹, 앱 등등
본인 스스로 필요한 계획과 공부를 밑바탕 삼아 하나의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해본다면 당연히 자기 스스로가
어떤 분야에 맞는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되실 텐데요 그렇기에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자신이 어느 분야에 맞는 거 같은지
관심 있고 구체적으로 어느 수업을 어떤 식으로
듣고 병행해야 전문가가 될 수 있는지
조언과 케어해줄 수 있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어느 곳에서 상담을 받아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홈페이지문의나 명함의 번호로
연락 남겨주세요~!!
그 고민 도와드리겠습니다.
